양무리교회 - London Yangmoory Kore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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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과함께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chang park04-17 23:55 | HIT : 1,544
최근 들어 양무리교회에 사장님이 여섯이나 더 생겼습니다. 비록 생색낼 만큼 화려하고 거창한 가게들은 아니지만 나름 스스로를 CEO로 생각하며, 비젼 한 가득 가슴에 품은 사장님들이지요. 세계적인 대도시 런던 한 복판에서 생업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우리 성도들을 바라보면 안쓰러운 마음과 감동에 가슴이 저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손님들을 맞아 분주한 그들을 지켜보며 주님 앞에 “속히 복을 부어주옵소서!”라는 기도를 올려드리게 됩니다. 성경을 펼칠 때 마다, 하나님께서 그를 좇는 백성들에게 부어주셨던 한없는 복을 확인하며, 그와 같은 은혜를 우리 성도들에게도 부어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항상 그의 자녀들이 먼저 주목할 것을 가르치십니다. 레위기 6장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번제드릴 규례를 말씀하시는데 이때 “단의 불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 태우고 기름을 그 위에 사를지며, 불은 끊이지 않고 단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 말씀으로 얻을 교훈은 바로 “아침마다 기도의 불을 피우라”는 것이요, 그 기도의 불을 “꺼지지 않게(x3)” 붙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의 제단 위에 매일의 일상이 하나님께 바쳐지게 하며, 하나님이 주관해 가시는 인생이 되도록 맡겨야 합니다. 다윗도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5:3)라는 아름다운 고백을 하고 있지요.

나는 양무리 성도들이 매일 아침 기도의 불을 지피기를 바랍니다. 거기 간구의 나무와 눈물의 기름을 끼얹고,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인도와 섭리를 가슴 깊이 체험하게 되기를 빕니다. 사업가들을 위한 하나님의 또 한가지 교훈은 “처음에 속히 되는 산업은 마침내 복이 되지 아니하느니라(잠20:21)”입니다. 이 말씀은 조급한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는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려워도 기도 중 하나님을 바라는 이들에게는 얼마나 큰 소망과 위로가 되는 진리의 말씀인지요! 우리는 자신의 조급하고 사사로운 지혜와 계산에 들뜨지 말고, 오직 아침의 기도로 주님을 의뢰하여 우리 사업과 학업, 현재사와 장래사까지 기쁨과 영영한 찬양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을 뵈어야 하겠습니다. “오직 주에게 피하는 자는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인하여 영영히 기뻐 외치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시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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