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무리교회 - London Yangmoory Korean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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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 그리스도
04-07 21:22 | HIT : 2,126
예수 그리스도

1. 십자가: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27:45-54
제 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더니- 제 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거기 섰던 자 중 어떤이들이 듣고 가로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그 중에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융을 가지고 신 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거늘- 그 남은 사람들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예수의 부활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마태가 기록하는 예수님의 죽음은 육체적 고통을 그다지 강조하지 않는다. 독자들이 십자가 사건의 영적 중요성을 이해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마태는 예수님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소리치면서도, 마지막 숨을 “자원하여” 내어 주신 예수님에 초점을 맞춘다. 하나님은 하늘의 군대를 동원하여서라도 예수님을 구원하실수 있는 분이셨지만, 예수님의 고통과 죽음에 침묵하셨다. 이로서 예수님의 (架上)의 부르짖음이 인류의 죄의 사악성에 대한 구세주의 탄식이며, 죄에 갇힌 인간을 구원하시는 메시야의 희망찬 외침이란 의미를 강조하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예수님이 죄인이 신뢰할 유일한 구주이심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2. 무덤: “여자여 왜 우느냐?” 요20:11-17
마리아는 무덤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푸려 무덤 속을 들여다 보니-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신줄 알지 못하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며 내가 가져가리이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이는 선생님이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마리아로부터 부활의 급보를 베드로에게 전달하고 다시 빈무덤으로 되돌아 왔다. 그 사이 동산의 공기는 많이 변해 있었다. 흰옷 입은 두 천사가 내려와 있었던만큼 영적 권세가 빈 무덤가를 엄숙히 두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마리아에게 이런 환경은 위로가 되지 않았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실제 어디로 옮겨졌는지를 알아내어야만 했었다. 하지만 진실로 예수님이 거.기. 살.아.계.셨.다.! 그럼에도 자기 이름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기까지, 마리아의 질문은 계속 되었다.
예수님의 이 육신적 현현은 단지 일시적이었으며 마리아를 포함한 모든 제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질 다른 형태의 도움을 기다리고 배워야만 했다. 하나님의 편에서 찾아오셔서 보여주시지 않는다면, 부활의 예수님을 만나거나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3. 부활: “보기 전에는…” 요20:24-29
열두 제자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 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우리는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어떻게 자신을 나타내셨던가를 보았다. 도마는 마리아와 꼭 같이 이성적인 사람, 하지만 예수님이 그를 다루시는 모습은 마리아와는 꽤나 판이하다. ‘보지않고는 믿지 못하겠다’는 도마의 입장을 따라 예수님은 그가 원하는 그대로 대해 주셨다. 이리 내밀어…보고…만지고… 확인하라고. 예수님이 초대하셔서 결국 도마가 믿을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의 모든 다른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분이시다. 하지만 예수님이 도마에게 주신 말씀을 짚어보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4. 승천: 축복하고 떠나시니라. 눅24:49-53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울때까지 이 성에 유하라 하시니라-예수께서 저희를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저희에게 축복하시더니- 축복하실때에 저희를 떠나 (하늘로 올리우)시니-저희가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쁜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이제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나시기에 앞서 최후에 하신은 바로 “축복”이다. 그리고 예수님은 승천하셨다. 현실적인 사람들의 질문이 이것이다. “예수님이 대기와 우주를 향해 올라가 2천년 후인 오늘은 은하계 어디 계신다는 것인가?” 당연히 이런 질문이 아니다. 승천의 의미가 대체 무엇인가? 이것이 중요하다 승천 Ascension은 즉위 ascension 다. 즉위함으로서 한 사람은 왕이 된다. 예수님의 승천은 왕으로의 즉위라는 의미이다. 제자들이 큰 기쁨에 넘쳐 예루살렘으로 돌아간다. 그들의 주님이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왕이며, 이제 그들은 곧 이 왕의 사신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토론
십자가상의 예수님의 부르짖음을 죄의 사악성과 관련지어 생각해 보자.
나 자신이 막달라 마리아라고 생각하여 이날의 소식에 대해 친구에게 전보를 보낸다고 가정하고 5문장으로 기록해 보자. 그리고 그 내용을 다른 사람들의 것과 비교해 보자.
부활의 사실성에 대해 내가 필요로 하는 증거는 과연 무엇인가? (예수님이 모두 아신다)

과제
구약의 요엘2:28-29을 읽고 성령이 부어주시기로 한 약속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자.
‘위로부터의 능력’이란 말이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해 보라.

기도
부활의 주님, 마리아의 이름을 불러주셨던 것 같이 나의 이름을 불러 주셔서 당신을 살아계신 주로 내게 나타내소서. 나의 소망을 새롭게 하시며 내 기쁨의 촛대에 불을 붙여주옵소서. 당신은 도마의 불신을 다 물리쳐 주셨습니다. 나의 불확실과 불신의 벽을 넘어서게 하옵시고 나로 하여금 당신을 주요 하나님으로 믿고 예배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여 오셔서 나를 다스리소서. 이 세상에서 하늘 나라의 사신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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