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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령
04-07 21:24 | HIT : 2,178
성령

1. 성령을 받으라. 행8:14-17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받기를 기도하니- 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사마리아는 전통적으로 유대인의 적대자로서 기독교로 개종할 사람들이 나타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지역으로 생각되어 왔다. 거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이 나타났다는 사실로서 성령의 역사가 시기나 장소를 초월하여 일어날 수 있다는 증거가 확보 된 것이다.
성령이 ‘내리신’ 일이란 성령의 일하심에 대한 용어로, 믿어야 할 교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여져야 할 능력의 원천과 활동을 의미한다. 사도들이 새로 믿은 사람들에게 “안수”한 것은 법적 문서에 인증을 찍는 것과 동일한 과정이었다. 내용은 이미 그 문서안에 기록이 되었으며 그 위에 도장을 찍음으로서 그 내용은 공적 권위로 효력이 발생되는 것처럼, 목사들이 안수를 할 때 (예, 세례), 성도가 이미 받은 성령에 대한 인증이 되어, 교회에서의 그들의 모든 봉사와 활동에 공적 권위를 부여하게 되는 것이다.

관찰
사마리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 는 구절을 가장 잘 묘사한 구절을 표하여 보라.
하나님에 관하여 들었다/ 예수그리스도에 관하여 배웠다/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였다.


2.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성경 요3:1-5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수 있삽니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수 있삽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예수님이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니고데모는 매우 특별한 사람이었다. 그는 지식인이며 바리새인으로서 유대 (국가)의회의 회원이며 또한 부자였다. 그가 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온 것이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중생
예수님은 대화의 핵심으로 바로 들어가셨다.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한다. 헬라어 ‘다시’라는 단어는 세 가지의 뜻으로 해석되는데 첫째, ‘완전히 다르다.’ 둘째 ‘다시 한번 더’ 셋째, “위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라는 뜻이다.

니고데모의 고민
처음에는 니고데모가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를 못했다. 어떻게 사람이 어머니의 뱃속으로 “다시한번 더”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인가? 우리는 니고데모의 이 반문을 그의 사회적 위치에서의 이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공회의 의원이요 엄격한 종파의 일원으로서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현재의 이 모든 환경으로부터의 버림을 자초하는 일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니고데모는 “내가 더 되고 싶은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당신은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까?” 니고데모의 곤란은 이 세상과 또한 다른 종교에 속한 많은 크리스챤 후보들이 겪는 어려움이다. 우리는 필히 그들을 존중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를 지속해야만 한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
그렇지만 우리는 반드시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로 우리안에서의 (용모, 행실, 품격에서의) 완전한 변화에 대한 요청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중생은 완전히 다른 생명과 같기에 “위로부터 난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스스로 이룰수 없는 위로부터의 성취인 것이다.


3. 보혜사: 다른 도울자. 요14:15-17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계명’ 이란 단어가 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우리 안에 있다. 아마도 계명 자체에 ‘하지말라’ 는 금지 목록이 가득하기 때문에 더 할것이다.

만일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하지만 계명이란 단어를 보다 긍정적인 면에서 친근하게 활용하는 것이 가능할까? 그럴 가능성이야 얼마든지 있다. 만일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녀)가 원치 않는 것들은 결코 하지 않으려 노력을 기울여 사랑의 유지와 진전을 위해 힘쓸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여기서도 그 동작은 마찬가지다. 우리는 결국 삶의 모든 질서를 하나님이 정하신 범주(계명)안에서 기꺼이 세워가게 될 것이다.

다른 보혜사
그러나 이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서, 예수님은 도울자를 우리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그 도울자가 곧 “보혜사”(another Helper), 혹은 “하나님의 진리의 (진리를 드러내실) 성령” 이시다.

관찰
나는 ‘세상’ 이란 단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1)인간이 거주하는 세상 (2) 모든 인류 (3)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거나 그를 대적하는 사람들

기도
보혜사 성령이여 오소서! 나를 채우사 내 삶을 새롭게 하시고, 잃어버린 사랑을 회복하며, 마땅히 행할 바를 행케 하여 주옵소서. 주님, 나 자신을 비워내시고 당신의 성령을 내 속에 채우소서. 그로서 매일의 삶에서 거룩하고 아름답게 새로와짐으로 나로 당신의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오 사랑의 성령이시여 오셔서 내속의 영을 살피시며 진리를 가르쳐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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